“Monero, 북한, 랜섬웨어 상관관계” – cybers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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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ro, 북한, 랜섬웨어 상관관계” – cyberscoop

랜섬웨어인 WannaCry가 150개국이상, 300,000개이상의 pc를 공격한지 3개월이 지났으며,
WannaCry에서 피해자들이 보낸 Bitcoin이 Monero로 바뀐 거래 정황이 이탈리아의 정보기관인 뉴트리노의 암호 해독 연구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WannaCry 랜섬웨어 – 북한의 ‘라자루스’ 해커그룹이 개발한 것으로 추정, 몇몇 나라에서는 북한의 개발로 확정

이로인해 Monero의 인기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요일 밤부터 정보기관에서 개발한 Twitter bot이 지갑에서부터의 거래를 actual_ransom의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가 완료된 Monero주소를 추적할 수는 없으며, 잔고를 확인하거나 주소가 다른 자금으로 이동되는 경우조차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고 기관에서는 밝혔습니다.

Monero는 금액뿐만 아니라 거래의 매수, 매도자를 숨깁니다.

이는 Bitcoin과는 대조적이며, 2009년에 처음 생성된 Monero와는 다른 암호화폐들은 모든 트랜잭션과 지갑을 공개적으로 조사하는 공개장부를 사용합니다.

Monero의 시가 총액은 현재 Bitcoin의 약 450억 달러에 비교하면 약 6억 5천만 달러입니다.

Monero는 해마다 NSA해킹 도구를 출시하고 판매 한 해커그룹 인 Shadow Brokers가 개인 정보 중심의 암호화폐를 지불하기 시작하면서 금년초에 헤드라인 기사를 장식했습니다.

AlphaBay를 폐쇄하여 체포된 범죄자를 포함하여 많은 액수의 현금을 숨기는데 사용되는 다크 웹마켓에서도 통화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Bitcoin에서 Monero로의 거래후 자금 전환으로 추적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졌지만 “몇몇 거래소의 로그에만 액세스한다면 누가 서비스를 이용했는지, 어디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몇몇 거래소들은 WannaCry 공격자와 관련된 모든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우리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거래에 대한 정책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이상 주소가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


“ShapeShift와 같은 거래소를 통해 이루어진 거래는 숨겨지거나 거래내역을 없앨수 없으므로 자금의 세탁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 북한의 괌 폭탄 선전포고와 더불어, 비트코인 채굴, 랜섬웨어 등등 암호화폐에서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네요.
  • 또한, 북한의 Zcash가 아닌 Monero의 이용은 Zcash의 미국방성과의 관계도 신빙성을 높여준다고 생각됩니다.
  • 출처 : WannaCry’s bitcoins were converted to Monero, researchers say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