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벨유(V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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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비트코인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벨유(VALU)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벨유는 개인의 가치를 마치 주식처럼 토큰을 가지고 사고 파는 것인데요, 캐치 슬로건이 꿈을 지원하는 당신의 핀 테크 서비스라고 합니다.

꿈과 목표있는 개인이 모의 주식이라는 벨유는 일단 가상 화폐(현재는 비트코인 전용)를 개인을 지원을 받아 나의 시가 총액을 높이거나 우대를 하는등의 대가를 제공한다.
특이 한점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나 친구의 수에 따라 자신의 자신의 시가 총액을 산출하고, 벨유 내의 나의 모의 주식을 상장시킬 수 있습니다.

벨유안의 각 개인의 벨유주식 가치는 거래를 통해 주식 시장처럼 오르거나 내릴수있습니다. 벨유 게시자들은 마치 연예인 처럼 구매자들에게 보답으로 한정 이벤트에 초대하거나 메일 매거진 등의 일정의 팬서비스인 우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벨유가 비트코인을 채용 한 이유에 대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환경이면 세상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사용 할 수있는 세계 최초의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은 통화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마 해외 진출을 염두해둔 발언 같습니다.

회사는 또 자신이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담없이 지원자 할수있고 이 지원자들의 스타가 되기전의 원석에 투자을 한다면 그후 성장했을때 모두가 대가를 얻을 수있는 새로운 핀 테크 서비스 라고 말했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고 앞으로도 동영상 전송 기능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운영 자금도 함께 모집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벨유가 일본내에서 급속하게 너무 인기가 좋아지다 보니 상당히 투기적인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개인이 주식처럼 자신의 가치를 발행,교환 한다는것은 일단 유명 인사가 등록이 되면 이러한 주식가치가 단기간에 급등할수 밖에 없고 이건 크나큰 거품으로 흘러갈수밖에 없다는것이죠.

분명 이러한 부분은 우리나라의 보스코인에서 만든 스타닥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질꺼 같습니다.

벨유의 운영 업체에서는 주식 발행 수와 거래 횟수를 제한하는 등 투기적인 움직임에 대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인사에 인기가 집중되는건 사실 이 서비스의 한계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초기 광고에는 상당한 이득이 있을꺼 같긴합니다.

현재 시가 총액 랭킹 표시를 폐지했으며, 심사 완료 후 처음으로 주식 발행 수를 5까지 제한하고 영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단축했다고 하네요.

블록체인의 스마트예측은 어느정도 도박과 비슷한 면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일본내에서도 이 서비스가 과연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지 논란의 여지가 있더군요.
미국의 어거 혹은 스팀잇, 우리나라 스타닥과 어딘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본의 벨유의 인기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벨유 홈페이지
https://val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