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맨의 방북을 후원한 대마초 코인 팟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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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다섯번째 방북을 했던 데니스 로드맨에 대해 미국의 외교적 유연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는 별개로 그를 후원하는 팟코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팟코인(Potcoin)은 온라인 상에서 합법적으로 대마초를 구매할 때 사용하는 전자화폐(cryptocurrency·’암호화된 화폐’란 뜻)의 일종입니다. 캐나다와 미국 등 일부 주에서는 의료용 뿐만 아니라 오락용 대마초 판매 및 구매를 법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팟코인은 합법적인 대마초 커뮤니티를 위한 암호화폐로 거래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팟코인이 전세계 1,000억달러에 달하는 합법적 마리화나 산업을 위한 고도로 안전한 디지털 암호화폐이며, 네트워크이고 뱅킹 솔루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마디로 마약의 유통을 위한 코인이라고 할수있습니다만 각 나라마다 법의 테두리가 틀리기 때문에 엄격한 잣대로 재기는 애매한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물론 억류되었던 미국인 대학생이 풀려난 소기의 성과는 별개로 팟코인은 이번 로드맨 방북 지원에 따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NN등 글로벌 다양한 미디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한편 코인 자체의 가격도 오르고 있고 팟코인은 6월 14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 기준) 현재 1코인당 0.162819달러를 기록, 전일보다 27% 가량 상승했습니다.

한마디로 팟코인만이 로드맨 방북의 성과를 받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단기적인 성과에도 팟코인이 지속적인 상승을 가져갈지는 의문이됩니다. 아무래도 리스크가 큰 투자엔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참고 출처
http://money.cnn.com/2017/06/13/technology/dennis-rodman-north-korea-potcoin/index.html?sr=fbCNN061317dennis-rodman-north-korea-potcoin1030AMVODtopLink&linkId=3864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