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뉴욕거래소,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서 제출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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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거래소, 사진출처 Wall Street Journal


  • 뉴욕거래소,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서 제출
  •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캐시 상장전 폭등, 내부 거래 조사
  • 찰리리, 라이트코인 매도, 기부 이유는

뉴욕거래소, SEC에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서 제출

비트코인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내년쯤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지 포츈(Fortune) 등 외신들은 뉴욕증시(NYSE)의 모기업에 의해 운영되고있는 거래소 ‘NYSE 아카(NYSE Arca)’가 지난 9월에 이어 또 다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다며 거래소들의 ETF 상장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발커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선물거래로 비트코인 ETF의 제도권 시장 데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내년 여름 전까지는 비트코인 ETF가 상장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포츈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는 여전히 소극적인 편이라며 NYSE 아카를 비롯한 일부 거래소들은 이번 달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영향으로 SEC의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캐시 상장전 폭등, 내부 거래 조사

코인베이스는 20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캐시가 자사에 상장한다는 공식 발표 전에 급격히 오른 것에 관해 내부자 거래가 없었는지 자체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상장 소식을 발표하기 몇 시간 전에 급등해 8500달러까지 뛰었으며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블로그를 통해 직원 또는 계약자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회사의 방침을 어긴 것으로 밝혀지면 즉시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코인 캐시 가격은 전날 300만원대에서 최고 560만원까지 급등했던 비트코인 캐시는 현재 470만원대로 떨어졌으며 로저버의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부자 거래는 범죄가 아니다’라는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찰리리, 라이트코인 매도, 기부 이유는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리(Charlie Lee)가 최근 자신이 보유한 라이트코인 전부를 매도하고 기부했다고 밝혔다.

찰리리는 레딧에 올린 글에서 라이트코인에 대해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를 전할 때는 개인적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고 항상 충돌을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단순히 돈을 벌 목적이었다면 이를 굳이 발표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반론을 들며 현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시선도 존재한다.


필리핀 정부, 비트코인에 증권 지위 부여

필리핀 정부가 자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에 대해 증권 지위를 부여했다.
필리핀 SEC의 이 같은 결정은 비트코인 외에 ICO 업체들이 정부 규정을 따르지 않고 무분별하게 ICO를 진행하려는 것에 대한 제동을 걸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7122114393957486b1e1686d5_16

과기정통부-방통위, 가상화폐거래소 보안 체계 강화 추진

올해 벌어진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674

내년말 비트코인 5만달러 간다’에 백만달러 베팅한 투자자

최근 한 트레이더가 100만달러를 투입, 내년 말 비트코인이 5만달러까지 갈 것이라는옵션을 행사했다.
만약 내년 말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돌파하면 그는 5만달러짜리 비트코인 275개를 받게 되며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1380만달러(149억원)이다.
http://news1.kr/articles/?318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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