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이더리움 상승세, 시총 1000억달러 돌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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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 이더리움 상승세, 시총 1000억달러 역대 최고치
  • 마크 저커버그, 가상화폐에 관심 표명
  • 만약 비트코인 급락시 다른 자산에 영향 못줄것

이더리움 상승세, 시총 1000억달러 역대 최고치

이더리움이 1044달러(한화 약 106만원), 시가총액 1010억달러(한화 약 106조1700억원)를 동시에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은 정부 규제안으로 인해 신규 투자금이 유입되지 못하는 와중에 리플, 이더리움, 에이다, 트론 등 1만원 미만의 가상화폐들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경우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되는 캐스퍼 업데이트가 빠르면 올해 중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POS 방식의 정착 여부가 이더리움 가격 변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더리움 상승과 더불어 리플, 에이다, 트론 등 주요 동전코인들이 10% 전후로 급등함에 따라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가상화폐에 관심 표명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2018 사명서(mission statement)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과 사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사명서는 저커버그가 올해 세운 개인적 과제를 담은 것이다.

저커버그는 이번 사명서에서 분산화된 기술이 모바일 결제 측면에서 다른 메신저 앱들과 경쟁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중국에서 위챗과 알리페이로 온라인 결제가 확산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단 ICO와 현지 거래소를 페쇄했으며 이는 페이스북의 가상지갑 혹은 페이스북코인을 발행하는식으로 해외의 다른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편 경쟁 메신져 업체인 텔래그램의 파벨두로프는 자체 가상화폐 TON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어 조만간 공개를 앞두고있다.

또한 알리바바의 마윈은 자사 디지털 화폐인 알리페이의 해외 보급과 그의 제자 저스틴선의 가상화폐 트론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만약 비트코인 급락시, 다른 자산에 영향 못줄것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더라도 다른 자산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분석기관인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케리 월시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금융시장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에는 여전히 너무 작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12월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비트코인이 20% 넘게 급락하는 사이 미국과 한국, 일본의 주가지수는 소폭 움직이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이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지만 아직 금융시스템에 깊게 통합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도지코인, 시가총액 10억 달러 달성

시바견이 등장하는 인터넷 패러디 마스코트를 채용했던 도지코인이 최근 시가총액 10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5년에 팀을 떠난 잭슨 팔머(Jackson Palmer) 창립자는 도지코인의 성장이 투기 때문이 아닌지 우려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s://goo.gl/Ld8SSJ

일본 대기업 DMM 그룹 가상화폐 연구소 설립

일본 거대 기업인 DMM 그룹이 전문 암호화폐 채굴 연구소를 창설했다.
2018년에는 세계 10대 채광 기업 중 하나를 목표로 가능한 최고 해시 전력을 유지하면서 여러 채굴기의 성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goo.gl/RDqtFQ

가상화폐 거래,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은행은 ‘농협’

시중은행이 서비스 중인 가상계좌 거래에서 예치잔액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은 농협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썸과 코인원의 주거래 은행이기 때문에 계좌 잔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9915&g_menu=022400&rrf=nv

폐쇄도 할 수 있다더니…정부, 가상화폐 거래소 현황도 모른다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5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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