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보고서, 비트코인은 불굴의 자생력 갖춘 해지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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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소유의 돈을 움직일 권리를 정부가 제한하지 못하게 해야하며, 이를 위한 자립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자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제한 사례로 그리스의 금융 위기와 중국 위안화 자금 세탁을 들었다.

현재 세계 시장은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이후 47% 증가한 250조 달러 이상의 부채를 발행했다.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각국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생한 생명력에 있다.

전 세계 통화정책부서와 중앙 정부는 국가나 지역 경제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결정한다. 이런 대부분의 국제 조직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최선의 선택이라 믿는 소수에 의해 결정되지만, 때로는 최대 이익을 반영하지 못할 때도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은 일반 경제학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어서 경상 수지 개선 및 위안화의 유동성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관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렸으며 비록 안전한 범위에 있다 해도 중국인 투자자와 자본가들의 손실을 유도했다. 결국 자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사용은 꾸준히 증가했고, 이는 자산을 해외 자본으로 바꾸기 위한 우회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리스 금융위기와 브랙시트는 정치적 위험이 결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을 보여줬으며, 은행이 폐쇄되는 동안 시민들은 자신의 재산이 묶이는 것을 지켜만 봤으며, 결국 그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하게 만들었다.

지난 몇년간 수 많은 경제부서와 은행은 비트코인을 막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지만, 결국 억제할 수 없는 글로벌 자산 네트워크인 비트코인은 회복하고 살아남았다.

비트코인은 정부의 구속과 경제 자유의 억압에서 개인의 자산을 지킬 효과적인 헤지 수단이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그들 자신의 자산을 보장할 도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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