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CFTC 조사 후 8월 긍정적인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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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마진 거래소중 하나인 비트멕스가 CFTC에 의한 조사 이후 한동안 잃어버렸던 신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8월 현재까지 60만 달러 이상의 긍정적 유입이 있었다고 밝혔다.

회복의 징후가 보여

비트멕스가 지난 7월에 시작된 CFTC의 조사 이후 강력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현재까지 6천만 달러 이상의 긍정적인 유입을 기록했으며, 토큰에널리스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이후 그린 신호를 보인 첫달로 기록됐다. 8월에는 유출량이 유입량보다 큰 날은 단 하루만 있었으며, 6일에는 약 2백만 달러 유입량이 커졌다.

이런 긍정적인 날이 있기까지 지난 4개월 동안 비트맥스는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중 7월에는 유출액만 약 5억 2천 4백만 달러의 순 유출을 보였다. 이런 수치는 2018년에만 해도 100% 긍정적인 13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유입과 비교된다.

우연의 일치인가, 루비니와의 설전 후 조사 시작

한편 이런 차이는 분명 CFTC의 조사가 큰 영향을 미쳤음이 분명하며, 이 조사로 인해 비트멕스는 한 달 동안 524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았다.

CFTC는 비트멕스가 기존의 규정과 서비스 약관이 규정에 위배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거주하는 트레이더가 플랫폼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희는 해당 조사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지만, 이런 종류의 문제를 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8년 11월 홍콩 기반의 거래소는 미국 계좌를 폐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비트멕스의 CEO 아서헤이즈는 닥터둠 루비니 교수와 열띤 토론을 한 직후 해당 조사가 이뤄졌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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