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최근 변동성 불구…비트코인은 여전히 안전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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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지난 몇 주 동안 큰 변동성을 보였다. 하지만 써클의 CEO 제레미 알레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부터 매력적인 안전 자산으로 변모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1,700달러대로 뛰어올랐었다. 이러한 상승은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했으며 이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 위기에서 안전한 피난처로 비트코인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디지털 골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하지만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자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현재 변동성의 기복이 심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안전 자산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트코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는 디지털 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며 비트코인의 제도적 채택과 개인, 특히 비 주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스스로의 통제에 대해 무척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있는 발전은 가능하다

알레어 CEO는 최근 변동성에 대해 트레이너들이 꾸준한 이익을 따라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 9개월 동안 거의 100%가 넘은 200%의 증가를 봤습니다. 이 정도면 포트폴리오상의 이득을 봤을 수 있습니다. 보유자의 유형에 따라 시장의 움직임은 약간 다른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암호화폐 산업은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바이낸스의 비너스 등 최근 몇 달 동안 새로운 방식이 주목받아왔는데, 이는 입법자와 규제 당국으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알레어 CEO는 최근 청문회에서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는 현재 시스템이 일반인들이 표준적으로 자본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블록체인 기술의 ‘책임감있는 발전’이라는 도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써클은 뉴욕의 엄격한 비트라이센스를 포함하여 약 48 개 주에서 송금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처럼 암호화폐 생태계의 많은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촉구하는 한편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현재의 법적 테두리가 갖추지 못한 것이 큰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터뷰에서 전 세계 특히 G7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및 미국의 7개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중요한 주제로 인해 암호화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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