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의 비트코인 탈 유가증권 해석과 향후 연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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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산하 투자 관리 부문 담당자가 비트코인은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펀드 Cipher Technologies가 투자회사로 SEC에 등록을 신청했으며, SEC는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라 비트코인이 증권의 일종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 입장을 취했다.

SEC의 서한은 Cipher Technologies가 제시한 Howey test와 올 초 SEC가 발표한 디지털 자산 분류 프레임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이 증권의 일종으로 보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은 매수자가 이익을 내기 위해 필수적인 고객 관리 및 기업의 노력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Cipher Technologies가 제시한 투자 회사 등록은 N-2 양식에 의거 부적절한 제출입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가치 측정, 관리, 잠재적인 시장 조종 위험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Cipher Technologies를 투자회사로 인정하기 힘들다는 판단했다.

또한 SEC의 프레임 워크 문서가 유가증권이 아닌 디지털 자산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관련 심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현재 과매도 구간으로 전망

한편 Bloomberg Intellgence의 분석가 Mike McGlon는 일간 거래량의 움직임을 비교했을 때 GTI 글로벌 강도 지표는 현재 과매도 영역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단기 하락세가 단기간에 멈추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세계 경제 혼란기의 헤지로써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자산으로 점차 인식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성숙한 프로세스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변동성 감소와 함께, 연말까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물론 백트의 실망감과 현재까지 기관의 관심이 크지 않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바이낸스의 선물 상품은 첫날 1억 7천만 달러 이상의 스왑을 생성했으며, 매주 파생 상품 거래량이 거의 2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SEC의 탈 유가증권 해석과 함께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 잭도시와 페이스북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암호화폐가 주류로 나가기 위한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어, 점점 더 인프라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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