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조사, 비트코인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선호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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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미국 텍사스 하원의원 Ron Paul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약 7만 명의 조사 대상 중 60%가 장기적으로 법정화폐보다 비트코인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조사를 한 Ron Paul 하원의원은 암호화폐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on Paul은 트위터 사용자들을 통해 일시불로 10년 동안 손댈 수 없는 1만 달러 가치의 투자를 어느 곳에 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6만 7천여 건의 응답을 받았고 이 중 비트코인은 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단연 인기를 끌었다.

그다음 2위는 33%를 받은 금이며, 미 달러 지폐인 법정화폐는 겨우 2%에 불과했다.

이런 결과는 2018년 당시 조사 때보다 비트코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을 뜻하며 당시 조사는 5만 9천 건의 조사 대상 중 49%를 차지했었다.

비트코인은 주류에 편입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진행한 Ron Paul 하원의원은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찰리리의 동생 바비리를 통해 그의 첫 번째 물리적 비트코인 지갑을 선물 받았다.

또한 해당 조사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국가에서 법정화폐에 대한 가치가 하락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발언 이후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미국의 대응 방안도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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