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2020년은 프라이버시 코인의 주류 채택을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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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면서, 올해 암호화폐에 가장 주목할만한 사람은 코인베이스의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다. 최근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것으로 블록체인의 프라이버시 기능 구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다음 10년 말까지 약 1B 사용자에 도달할 것이며, 확장성 측면에서 올해 2레이어 솔루션이나 더 높은 TPS를 제공하는 블록체인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초창기 56k 모뎀을 사용하는 시기부터 광대역 인터넷으로 유튜브, 우버를 사용하는 현재까지 인터넷의 확장성을 봤을 때 암호화폐의 유틸리티 발전 단계가 확장성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장성이 몇 배나 개선도니 블록체인을 선보이게 된다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암스트롱 CEO는 블록체인 공간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도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올해 프라이버시가 주요 체인 중 하나로 구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이 같은 변화는 인터넷의 HTTP에서 HTTPS로 변화하는 모습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0년에는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내장된 블록체인이 주류로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투명한 원장으로 지불되는 모든 화폐가 오픈된다는 건 대부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그는 최근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논쟁의 주제가 되고 있는 리브라 및 국가 발행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위싱턴의 리브라에 대한 반응을 고려했을 때, 중국은 CDBC인 DCEP의 발행을 사실상 공식화 함에 따라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 투자 중 하나로 선포하고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USD 코인과 솔루션을 해결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준이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자체 디지털 달러를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브라나 컨소시엄 또는 IMF 자체 바스켓 디지털 통화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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