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드디어 황소의 낙관적인 신호가 감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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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첫 랠리 기간 동안 이더리움은 두 자릿수의 수익을 보이며 가장 많이 상승한 알트코인 중 하나로 등극하면서 장기적인 기술 지표에서 다시 한번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에 특히 혹독했던 지난 2년 동안의 베어마켓 동안 가장 시가 총액이 큰 알트코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가격 대비 88%의 하락을 면치 못했다.

또한 작년 2019 비트코인에 비해 이렇다 할 상승 호재가 없으면서 무기력한 모습까지 보였으며, 결국 올해 랠리가 시작되면서 이더리움은 더이상 나빠질 것이 없을 정도의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결국 지난 며칠 동안 최고 23%의 상승을 올렸으며, 50일 이동 평균 수치에서 강세 모멘텀이 지속할 경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바탕을 다질 것으로 전망했다.

Trustnodes에 따르면 장기 지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2월 100달러 이하까지 내려간 이래 현재 상당히 좋은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더리움의 다음 저항 수준은 작년 10월 수준인 185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현재 이더리움 추세가 황소장의 시작이 올 수 있다고 점치고 있다. 또한 단기 저항으로 170달러 선인 것으로 전했다.

이런 긍정적인 평가는 이달 중순 PoS로 전환되는 이더리움 2.0이 예정되어 있고 여전히 생태계는 풍부한 개발자들과 dApp들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DeFi와 큰 추진력을 가지고 있어, 이더리움이 더 이상 바닥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분산 금융 DeFi의 경우 310만개의 ETH가 고정되어 있어 이를 통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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