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비트코인 마이닝 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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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현지시각 지난 월요일 자사의 비트코인 마이닝풀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거래소는 초기 제공하는 FPPS를 사용하여 비트코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비트코인 블록 보상(현재 12.5 BTC)의 수입과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마이닝 풀 참가자간에 공유된다. 향후 오퍼링은 작업 증명 및 지분 증명 기반 네트워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이낸스 마이닝 풀은 사용자에게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바이 낸스 거래소를 보완한다고 전했다. P2P 플랫폼에 직접 액세스하여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채굴 수입을 직접 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바이낸스 거래소는 4월초에 공식적으로 자체 마이닝 풀 서비스를 공개한바 있다.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금요일 트위터 sns에서 자사의 마이닝 풀이 첫번째 비트코인 블록을 채굴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제 마이닝 전용 풀 서비스를 시작하는 거래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위의 차트는 2020년 4월 현재 마이닝 풀의 해시 비율 분포를 보여주며, 9월에 시작한 OKEx 거래소의 점유율은 네트워크의 약 7%로 증가세다.

이렇게 암호화폐들의 마이닝 풀 참여로 비트코인의 채굴에 대한 분권화의 다양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반감기에 접어들 비트코인의 향후 가격이 유래없는 상승세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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