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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익목적 블록체인 본격화.. 우간다 난민 돕기 나서

작성자
mjonblick mjonblick
작성일
2018-12-11 20:32
조회
57
좋은일은 좋은일이니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리샤오라이의 유출음성에서 자오가 인격수양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긴했네요. 이 사람 머리가 상당히 좋은건 사실입니다.

상장 피 얘기가 나오자마자 바로 바이낸스는 모든 상장 금액이 발생 시 전액 기부한다고 돌려버렸죠. 국내 모 유튜버가 그렇게 되면 나머지 거래소들의 진입장벽이 겁나게 높아질꺼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일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대단한 사람이긴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102109931041004&ref=naver

바이낸스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우간다 난민 구호 프로젝트와 몰타 환우 지원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익사업에 나섰다.

바이낸스는 11일 블록체인 자선 기금BCF를 통해 공익목적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10월 25일 바이낸스의 CEO 장펑자오는 UN 무역개발협의회 국제투자포럼에 참여해 UN 구성원들 앞에서 BCF 출범을 선언했다.

현재까지 BCF는 82명의 독지가에게 약 10만달러(우리돈으로 1억 1000만원)를 가상화폐로 기부받은 바 있다. 또한 10월 이후 바이낸스에 상장되는 암호화폐는 상장비를 전액 BCF에 기부하고 있다.

BCF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금조달 내역과 집행내역을 모두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있다. 공익목적 기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공익목적 기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넓게 형성돼 있었으나, 수혜자가 자금을 기부 의도와 달리 유용한 사례도 밝혀져 논란이 벌어지곤 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가 기부금을 유흥비로 탕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부를 꺼리는 태도가 사회적으로 확산된 바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내역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자금조달과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기술"이라면서 "기부금과 관련된 대중의 신뢰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BCF가 자금을 조달중인 프로젝트는 우간다 난민 구호와 몰타 환우 지원 2건이다. 우간다 난민 구호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중순 우간다 부두다 지역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난민에게 식료품, 의복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계획이다. 현재 우간다 정부가 협력하고 있으며, 약 7000명의 난민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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